작성자 | 황제군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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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31 00:26:05 KST | 조회 | 1,378 |
제목 |
300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암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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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그리스 전체가 통합해서 페르시아에 대응하는 장면만 빼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스토리 진행
제라툴이 아몬과 대항하기 위해 현재있는 프로토스를 통합하려 한다
->하지만 군심때 캐리건을 도운거+저그를 도와야한다는거에 거절
->제라툴이 어떻게든(그게 협상이든 무력이든) 통합[이렇게도 안 도와주는 토스는 존재할듯...]
->케리건의 군단+제라툴 위시로한 토스연합+발레리안과 레이너의 테란군대 VS 부활후유증 디버프 받은 아몬과 탈다림+혼종 부대->제라툴을 비롯한 저항 영웅 타격(아마 제라툴은...사망)을 받고, 아몬 부대 큰 타격
->제라툴의 희생에 감명(?)받은 다른 토스 세력들이 아몬 처리에 가담(사족으로 UED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아몬과의 최후의 일전->그 다음은 블자 마음(이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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