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다르는 아둔 설??

이거 정설인가요 아니면 가설인가요? 아니면 그냥 나온 소문?

궁금합니다.

또 들은게 있는데요. 설정 중에서 아낙순인가...? 종족의 위기가 올때 아둔이 다시 나타난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아니면 그냥 흑설?

그게왜 정설이죠.

지금 님이 말하신것중에 진실이나 가설로 수립된것은 없습니다. 아낙순은 또 처음 들어 보는데...아낙순?...여튼 아둔이랑 테사다르랑 공통점이라곤 자기 종족을 위해 희생햇다는점 그리고. 황혼의 힘을 사용해서 칼라가 아닌 다른 곳으로 갔다는점입니다. 테사다르가 말하기로는 저 멀리에 있다고 합니다.

아낙순? 그게 뭐죠?
게임 본편은 물론이거니와 모든 스타 관련 미디어 믹스는 다 접해봤습니다만 이런 내용은 처음 듣네요.

어디 스공카라던가 이상한 나이어린 친구들한테 이야기를 들으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여하튼 그런거 없습니다.

황혼의 인도자 Anakh Su'n이라고 닼템사가에 나옵니다.
아둔이나 테사다르가 도달했다고 여겨지는 건데 말그대로 칼라 공허의 힘을 합쳐 황혼의 힘을 발휘한 프로토스가 갔다고 하는 길에 대한 전설임

아낙수나문~

NoWHere, 일령, 네프 // 답변 감사합니다 ㅠㅜ

정설은 아니고 태서더가 아둔의 전철을 밟아 황혼의 힘을 이용해 종족을 구원한 점이 같아 아둔의 전신이 아닐까 하는 가설일겁니다.
아낙 순은 아둔의 떡밥 중 하나죠. 아마 공허의 유산이 프로토스 종족의 위기를 다룰텐데 이때 아둔이 등장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