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개인적인 추측글임)
죽는게 함정포인트인거 같음
이놈도 프로토스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던놈이고
자날에선 혼종연구와함께 무기를 개발중이였고
군심은 최후의전쟁에 대비해 혼종을 제어하는 방향쪽으로 연구중인거 같았는데
자날엔딩이 역으로 이용당한것 처럼
군심에서 멩스크가 죽은것이 반전요소가 될거 같음
또 멩스크의 행동중 이상한건
자날에선 토시가 레이너를 처단안당하는 이유를 물었을때 자신이 순교자가 되니깐이라고 답했었는데
사실 생각해보면 노바가 알수없는 회선으로 접촉한거나 발레리안이 함대 이끌고 찾아온건 레이너는 죽일려고하면 언제든 끝장낼수도 있단소리니 순교자가 되는걸 막는다란 생각이였음
하지만 군심에선 처형했다고 방송트는걸 보면 순교자같은건 상관없는거였던것임
하지만 레이너는 살아있고 행방도 묘연한 감옥선에 투옥됨
이건 솜씨좋은 해커 울란이 아니면 찾을수없었죠
이건 결국 레이너는 죽어선 안되는카드란거였음
도중에 케리건과 함께 죽일려고 한게 있지만 케리건은 멩스크에게 그 어떤 피해를 감수하고 무조건 죽여야만 하는 대상이였죠 이건 군심엔딩에서도 유추할수 있는게 코랄은 저그로 뒤덮히고 우주엔 거대괴수들이 있음에도 멩스크는. 코랄황궁에서 대기하곤 케리건과 대면해서 유물빵을 먹이죠--: 좀 더 안전한곳에서 먹여도 될걸....
지금까지 자치령이 한걸보면
자치령은 군사무기 개발에 모든걸 집중 비도덕적이든 인륜을 무시해서 빠르게 군사무기 개발을 함(악령, 혼종, 스텟먼의 보호막 생성기 연구같은거)
저그는 1순위 절멸대상
프로토스는 다른것에 비해서 큰 관심은 없으나 연구는 진행중
레이너는 살아있는게 좋음
케리건은 죽어야만함
아무래도 멩스크는 제라툴과 레이너가 본 "암흑속에서"미션을 본것일지도 모릅니다
제이크 렘지도 알고 있을지도 모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