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한 세력간 강약

혼종>전성기 토스>=초월체,케리건 저그>UED,프로토스>자치령>나머지 테란

이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질문: 안녕하세요. 멧젠씨

전 UED의 군사력에 대해서 특별히 관심이 많습니다. 지구에는 얼마나 많은 UED 군대가 있나요?
그들은 저그와 프로토스 만큼 강력한가요? 정말로 궁금합니다!

답변: UED는 인간의 세력 중에서 가장 강력한 집단입니다. 그들은 인류의 신성이라는 이념 아래, 단합된 군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주에서 다른 종족을 발견했을 때, 거리낌 없이 원정군을 파견할 수 있었던 것도 자신들의 군대에 대한 믿음이 확실했기 때문이죠. UED의 군사력은 저그와 프로토스로부터 지구를 보호할 만큼 강력합니다.

그러나, 전투에서 이길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UED가 자치령보다는 위는 맞지만 현제의 프로토스랑 비슷하다에는 글쌔요... 정보가 부족하다보니 확실하지 안네요...

ㄴ 프로토스를 너무 빠시는듯 합니다 .

현재의 프로토스는 내분으로 서로 치고박기 일분전이고 수는 점점 줄어만가고 있죠
제 생각엔 저그가 코랄말고 샤쿠러스를 침공했다면 코랄보다 훨씬 빨리 털리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얘기는어디까지나 UED를 과대평과는 말라는겁니다.

ㄴ 정보가 부족하기는요 프로토스나 저그의 공격을 방어하여 지킬 수 있다는데

말 다했죠

ㄴ 막는게 가능할 뿐, 전투에서 이길지는 모른다고 함

지킬수만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공격해서 이길지 알수 없지요

오는 걸 막을 순 있는데 전투에서 이기는 건 불확실하다잖아요
그 이상이라곤 볼 순 없음.

해석을 이상하게 하시네 오는걸 막는단 의미는 방어전에서는 이긴다는 의미고 전투에선 불확실하다는건 공격했을땐 이길확률이 50%밖에 안된다는거잔슴.

그렇지만 뉘앙스라는게 있죠. UED가 프로토스나 저그와 대등한 전력을 가졌다 라고 하면 될것을 굳이 '프로토스나 저그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이라는 수동적 표현을 사용한 이유가 뭐겠습니까?

UED가 프로토스나 저그를 상대할 때 대등한 전력이라고 해석은 가능하지만 그 이상이라고 보고 있지는 않은것 같네요 멧젠이..

도대체 어떻게 하면 50%로 해석됨...?

차라리 답변에서 확률이 반반이라면 모를까, 불확실하다는걸 그렇게 생각하는지;;

싸워서 이길지 질지 모른다는 건 엇비슷하다는 소리 아님?

원정가면 발리지만 수비는 가능하다 정도로 보는게 맞는듯

ㄴ 원정가면 발린다는 말은 한적이 없어요. 어떻게 된지 모른다고 했을뿐

ㄴㄴㄴㄴ불확실하다는건 알수없다. 정확한건 모른다. 라는 의미죠. 그게 확률적으로 50%인거나 똑같은거지 그럼 30%나 70%에 해당됩니까? 그럼 거기에 좀더 강한 표현을 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