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힘으로 초월체는 시체없이 분해된거로 아는데

왜 자날캠페인에선 시체가 그대로 남아있죠?

 

오리지날 엔딩 시네마틱에선 분명히 믹서기에 갈려버렸는데

눈보라의 흔한 소비자 농락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다네

스타1 오리지날로 가서 확인해 본 결과 찌꺼기는 있었습니다.
네..

초웰에의 정신은 죽되 육체는 시간 지나면서 서서히 재생되서 몸 다시 구축한거 아님여? 저그의 씹사기스런 재생력으로 말이죠.

오리지날 엔딩에서 초월체의 뿌리? 발? 그쪽 부분은 남아있었어요
근데 자날에서 왜 전신시체가 되어있는거지

아니면 블쟈가 스2 만들면서 초월체 만들다가 깜박하고 초월체 몸뚱이 통째로 만든건가?

그럼 제라툻 옹한테 끔살당한 ued의 초월체도 몸뚱이가 남아있단 소린데...

차에 있는 병아리는 케리건이 집권하면서 살점조각 하나 흔적조차 없애버렸을 가능성이 농후

그 병아리는 짝퉁 초월체라서 재생능력이 부족해 재생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ㄴ 재생은 합니다. 그것 때문에 굳이 제라툴을 끌어들여서 공허의 힘으로 죽여야만 했죠
황혼의 힘을 써서 죽여야 했던 1대 초월체보단 떨어집니다만

병아리를 누군가 다시 부활시킨다면 재미있어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