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의 유산으로 스타크래프트를 끝내지는 않겠지요?

 젤 나가 및 혼종 이야기는 공허의 유산으로 끝내고, 다음 시리즈부터는 지구 집정 연합을 전면적으로 내세우면 어떨까 싶습니다. 사실 테란, 저그, 프로토스 등의 캠페인 관련에서 가장 호감을 많이 받고 있는게 지구 집정 연합이지 않습니까?

 주 내용은 지구 집정 연합이 저그와 프로토스 등의 하등 생물한테 인류의 힘을 보여주는게 어떨까 합니다. 사실 원정대 만으로 코프룰루 구역을 점령할 뻔 한 것은, 정말 인류의 위대한 성과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제라드 듀갈의 유언장 복선도 회수할 겸, 듀갈의 아들이 나타나서 저그와 프로토스한테 듀갈의 복수를 하는 내용으로 가는게?

 또한 스투코프의 딸도 아버지의 행방을 알기 위해 원정대에 합류, 저그가 된 스투코프와의 재회를 멋지게 표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

,,,,,,,,,,,,,,,,,,,,,,,,,

재미라도 있었으면...

ㅎㅇ 메이루

...

음..나온다면 또 공동의 적이라..혹시 모르죠.블리자드에서 다른 외게인 새로 가져올지도...

떴다

공허의 유산 나온 다음에는 월드오브 스타크래프트로....?
블리자드에서 만들 생각 없다는 말은 했던 것 같지만 믿을 수 있어야지...-ㅅ-

개소리 집어쳐! 무슨 딸이 아버지를 만난다는 거야!

뭐어 바보야 지구가 아니라 공허로 돌아갔겠지! 유이디는 망했어! 그것도 모르냐?

ㅂㄷㅂㄷ

원정대는 준비중이야! 곧 돌아올거라고!

'스타크래프트 3 : 원정대의 출정'이라도 생각하고 계신 듯

딸이 있던가? 스투코프에게 4명의 자녀가 있다고 했지 딸이 있다고는 구체적으로 언급안한거같은데...
아몬이 사라지면 공동의 적이 없으니 뭔가를 또 만들긴 하겠죠. UED가 될수도있고 다른게 될수도있고 그게 꼭 UED가 되어야하는것도 아니고 UED가 아예 안나오는것도 이상한일이고 뭔가 마무리 짓긴 해야할테니까 나오긴 할텐데 그게 언제인지는 모르죠.

UED는 벌로 활약을 못할듯 스타1는 상황이 다른종족들이 힘이 미약할때였기에 쉽게 이긴감도 없지는 않았으니까요 프로토스는 고향을 읽고 불안했었고 저그는 부모죽어 혼돈 그자체였으니까요 만약 프로토스나 저그가 모든 힘을 쓸수 있을때였다면 원정으로는 승리할수 없을겁니다.

지구 방어로는 UED가 이기겠지만 방어시설이 본행성만큼 안된 신민지행성에서는 저그나 프로토스에게 단기간의 승리는 가능해도 장기간 승리는 힘들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ㄴㄴ " 고향을 잃고 " " 저그는 부모를 잃어(부모가 죽어) " " 있을 때 였다면 당시 파견한 원정대로는 승리할 수 없었을 겁니다. " " 식민지행성 "

나도 국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런 괴상한 오타나 문법이 안맞는 행위는 삼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ㄴ아 죄송합니다.. 좀 정신 없을때라... 그리고 제가 오타가 많은 편이라 죄송합니다.

그게 꼭 스타 후속작은 아니더라도 블리자드 RTS 게임의 명맥은 유지됐으면 좋겠어요.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