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닉스에 대한 가능성 질문..

상황

스1 

페닉스 => 뒈짓

 

스2

자유의 날개 => 잉여화

군단의 심장 => 자날에 언급 안되서 팬들 반발 반어거지로 레이너 대사에 등장

 

완벽히 뒈짓 => 칼라로 갔다.가 중론인데

테사다르, 스투코프 를 비롯해서 고인 능욕도 많았고

 

가장 큰 가능성은 그냥 언급만 되는거

두번째 가능성은 프로토스 유물을 찾으면서 스토리상 과거 시간인 미션에서 등장하는거

세번째는 개연성날려먹거나 아니면 미세하게 살려서 아군 선역으로 부활

 

마지막으로는..

칼라가 오염됬으니 그안에서 고통 받으면서 아몬이 오염된 프로토스들을 끌고오고 그중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상황보니 최소 언급은 맞는것 같고 또 다른 가능성은 뭐가있나요?

 

 

칼라에서 문안 여쭈러 가는거죠. 분명 블쟈식 전개면

칼라에 가서 아몬을 죽여하는데 어떻게 죽여야 할까요 조상님 ㅠㅠ이러면서 페니스 만나고 누구 만나고

이런 전개일듯

ㄴ오타가 참 거시기하네요

칼라에서 피닉스도 만나고 알다리스도 만나는 것이 개연성은 둘째치고 재밌을 것 같네요.

블리자드 이 샹노무 시키들은

아르타니스 : 아니 페닉스 성님? 케리건에 의해 죽임을 당하신 게 아니었습니까?
페닉스 : 뭔 개소리임 그런 거 모름 ㅋ

이런 전개로 갈 게 뻔함. 테사다르도 그렇게 돌아왔는데

부활은 솔직히 말도 안되고, 아르타니스가 칼라와의 접촉에서 대화를 한다는 게 그나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와우에서의 선례를 생각하면 죽었다고 확정됬던놈 어거지로 부활시키는게 블쟈취미니까 충분히 부활가능성은 있을듯요. 거기다가 프로토스는 킹왕짱기술력이라는 설정도 있으니

스토리도 비슷비슷하게 흘러가니 어떤 난쟁이처럼 사실 쥬금함 아님하고 나오면....

영거자처럼 아몬잡으러 가기전에 영혼이 나와서 조언을 해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