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드워의 UED 전순 파일럿들은 먼치킨인게 맞는거같습니다.

  

 

보호막 손상이라고 알려주는 승무원이 있고

항해사가 있을것이고 갑판장도 있을 것이며

 

함포 발사를 담당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스투의 예를 보자면

 

우모자 탈출떄

흑형 (갑판 사관)부터 적 비행체 발견했다던지 선체 손상했다고 보고를 하기도 합니다.

 

 

근데 다일라리언 조선소로 파견된 파일럿들은 뭐하는놈들이죠-ㅅ-;;

 

전순은 1인분으로 해결될 함선이 아닐텐데

 

 

 

혼자서 항해하고 혼자서 레이저나 뿜뿜 써대며, 혼자서 함선 관리를 하나봅니다-ㅅ- (꽤나 바쁠텐데)

 

 

ps. 매스리콜하면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놈 설마 혼자서 8인분치를.."

기갑충 인구수 4는 발사병, 장전수, 조종사, 기갑충장 이 조합이 가장 현실적인 조합인듯

ㄴ 그렇죠 (응?)

프로토스인들은 밥을 2그릇씩 먹는다는 걸 감안할 때 2명만 있으면 됩니다.

게임상의 표현이 그런것 아닐까요? 사실은 때로몰려간다던가..

갑자기 진지빠는건 이상하지만...
테란은 보급품,프로토스는 정신력?(사이오닉?) 이게 인구수 개념 아니던가요?
이러면 질럿이 2먹는것도 설명이 가능

생각해봐요 현실을 반영한다면 비콘 하나당 4천 명 쑤셔넣었겠지.




와우 ...

그냥 게임 상 허용이긴 한데... 확실히 조종사 1명으로 전순 1기를 커버하는 거 보면 좀 웃김.

민들레//끝내주네.. 다일라리언 조선소 미션은 그냥 일부 병력을 보내서 조선소를 완전 장악후 전순 탈취하는게낫다고 보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