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붉은 눈이 된 프로토스가 둘이 나오는데

 

 

 

둘다 아르타니스 부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승자 로하나랑 카락스임

 

뭐 울레자즈 어쩌구 하시는 분들 계신데 울레자즈는 블쟈쪽에서 안나온다고 말했으니까 상관 없고

 

대충 추론 해볼수 있는게

 

1. 로하나가 본 미래의 환영 및 예언 혹은 누군가가 본 미래의 환영 및 예언

 

2. 아몬에 의한 타락

 2-1 아몬의 하수인이 되었거나

 2-2 아몬이 육체가 없어서 잠시동안 숙주로 사용했다던가

 2-3 칼라가 오염될때 잠깐동안 오염됬다던가 (자세히 보면 네라짐인 보라준은 멀쩡함. 그리고 카락스는 정지장에 갖혀있음 = 칼라의 오염)

 

이정도로 추론해볼수 있는듯..그리고 보라준 라쟈갈의 딸이라던데 제라타이마냥 저그 갑주를 입네요 

카락스 아닌거 같은데요

그리고 정확히는 셋이 나옴 여자 프로토스 하나 더 있음니다

어 왜 글 두개 써졌냐

조금 다른가 긴가민가하네

좀 다른 것 같은데요

그러게요 밑에 장식이 다르네 윗 갑옷이 같은 줄 알았더니만

위에 아치형 머리도 없음

와 근데 뭔데 보라준 사이오닉 검을 그냥 손으로 잡아서 막네;;; 그켬

미쳤다

....저거 보라준 검이 아니라 낫인가 =_= 보라준 제라타이여?

제 생각에는
빨간 눈의 프로토스니까 아몬의 수하거나 빙의되거나 여튼 관련이 있고
아둔의 창으로 보이는 곳에 봉인되어있는거 보니까 탈다림 대빵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라자갈이 케리건한테 끌려가서 죽었으니까 제라타이처럼 한게 아닐까요.. 좀 더 봐야할거같네요

아니면 보라준의 추종자들이 제라타이가 된거일수도? 지금 설정상 보로스는 커세어 조종사라고 땜빵하면 되는데 제라타이 등장은 땜빵할 구멍이 없어서...

라자갈이 죽은 후에 레나사 일족에서 보라준을 필두로 제라타이 부족으로 분파했다던가

그리고 여자 두명이 아니라 그냥 한명인데 두명처럼 보인거 같음

보라준 저그갑바입은거 보니 제라타이 맞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