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zhuderko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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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07 21:01:31 KST | 조회 | 1,501 |
제목 |
저그 vs 프로토스의 전면전은 테란으로 인해 촉발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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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체가 젤나가를 흡수하면서 프로토스의 존재를 인식했고, 이미 그 시점부터 초월체는 프로토스랑 한판 붙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테란을 공격한건 이 필연적인 상황에서 저들이 좀 더 있으면 깨우칠 사이오닉 능력을 흡수해서 히든 카드로 삼기 위함이었고, 그 과정에서 건진게 캐리건일 뿐입니다.
*테란이 스토리상 끼친 영향이라곤...
1. 캐리건
2. UED
3. 레이너-자치령의 차행성 침공
... 정도?
* 테란은 타종족과의 전면전에서 압도적인 열세라고 이야기 도중에 결론이 나왔습니다, 프로토스는 광합성으로 식사를 대신하고 무기도 보급이 필요 없고 저그야 점막만 있으면 되는데다 태어날 때부터 전투원이니... 테란은 탄약, 병기, 식량 다 실어 날라야 하지만 프로토스는 워프로, 저그는 그냥 그 행성에서 뽑아내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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