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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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11 15:37:58 KST | 조회 | 1,288 |
제목 |
프로토스 전투방식이 비효율적인가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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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소설 추진력에서 테란 탱크 전차병에 대해 말하자면 스타2 시점까지 아크라이트를 타면서 전장을 종횡무진 누볐던 전차병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광전사가 죽으면 연기가 된다고 착각하고 있고(여기서 광전사의 긴급소환장치가 잘 작동한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1차 프로토스의 웨이브에 바이킹 전대가 희생되었고 상당한 피해를 입은 걸로 묘사됩니다. 1차 웨이브는 유령의 동귀어진 전술핵으로 인해 프로토스는 후퇴를 결정하지만 곧 추적자 불멸자 불사조로 이루어진 2차 웨이브를 감행합니다.(보통 진형 한가운데에 전술핵 맞으면 얄짤없이 전멸입니다 그런데 전술적 후퇴)
1차 웨이브에 대해 묘사된 바로는 광전사 다수 그리고 거신 3기인데 주인공의 말로 봐서는 광전사 대다수가 긴급송환장치로 이송되었고 그로 인한 실질적 전사자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거신 3기야 뭐 원래 로봇이고.
전사자 비율을 한번 고려하자면 거의 테란의 일방적 패배가 되겠네요 이 전투를 예로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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