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다림의 모선이랑 공허포격기는 엄청 작네요.

야전 교범 보면 공허포격기도 수백미터쯤 되던데

 

탈다림 공포는 시가지 사이를 전투기처럼 날라 다니네요(...)

공허포격기가 수백미터인데
시가지 사이를 전투기처럼 날아다니는건 어쩔수 없죠
실제크기로 하면 화면 다 가리는데

인게임 말고 영상에 나오는 파멸자 말씀하시는 듯
확실히 함선이라 하기엔 너무 작음

인 게임 상 허용이라 하는 게 어떨까...

메카닉돼지/인겜이 아니라 컷씬에서 나온 거라서....

발레리안이 바도나에서 연설할 때 죽음의 함대 차원 이동해서 민간인 학살할 때 파멸자(탈다림판 마개조 공허) 보면 야전 교범이나 단편 소설에서 봤던 그 중대형~대형급 함선이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전투기나 공격기 같이 작고 기동성이 높게 나왔죠.

확실히 아쉬운 연출이긴 했어요. 근데 민간인을 직접 공격하는 비행선을 연출할만한 전투기가 딱히 없어서 그런것 같기도.. 불사조는 대공유닛이고 정찰기는 컷신에서 공격하는 모습을 연출하기가 애매해서..

설정상 모선은 우리가 아는 거대한 모선이 표준크기 랍니다.
더 작은것과 큰것도 있을 수 있는데............ 설마 전투기급으로 작을린 없을것같네요, 그저 연출적 허용이라고 생각하심 될듯

그냥 연출임 글고 파멸자라는게 댈람 공포를 나포해서 혈석수정을 단것에 지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