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저그전 빠른 토르 찌르기 전략을 소개합니다.

1.배럭에서는 꾸준히 불곰을 찍어줍니다.(왜 해병이 아니냐고 하면 1배럭에서 해병 생산으로는

 만족스러운 양의 병력을 얻을수 없기 때문이죠.).스팀업도 잊으면 곤란합니다.스팀업을 눌러도

 무기고 완성시 딱 가스200이 남습니다.

2.팩토리에서는 토르를 생산합니다.

3.건설로봇 붙여놓고 ㄱㄱㄱ.건설로봇은 오토캐스팅을 필히 활성화 해놓고 토르에 붙여 놓습니다.

 건설로봇이 핵심이기 때문에 따라 북대지정을 해놓는것도 좋습니다

 4.저그 기지앞에 도착.교전 시작

 5.다수의 저글링과 바퀴가 달려들지만 토르의 피는 줄어들줄 모릅니다.바퀴와 저글링이 불곰에게

 달려들수 있는데 이럴때를 위해 연구한게 스팀업이죠.스팀빨고 돌리면 됩니다.

 6.저그의 저항은 계속되지만 토르의 피는 줄어들지않습니다.

 7.앞마당 정리끝

 8.후속부대와 합류시킵니다.토르킬수 50이 인상적이군요

 9.본진을 날려줍니다.

 뭐...요지는 이겁니다.앞마당을 가져간 저그가 정말 테란의 찌르기를 작정하고 막을 준비를 하고

 있지않았으면 다수의 건설로봇이 붙은 토르를 상대하는건 상당히 어렵기 때문이 이 타이밍에

 찌르면 이득을 많이 볼수 있다는 점이 되겠네요.

상대 저그가 다수 발업저글링 바퀴로 대항하면 어쩌나요?

진출하기 전에 스캔한번 부리세요.본진 업글과 드론수로 저그 병력의 규모를 어느 정도 파악가능합니다.저 정도보다 훨씬 많은 수의 저글링 바퀴라면 저그는 가난하기 때문에 테란은 공성전차로 체제를 바꾸고 유유히 멀티를 따라가면 됩니다.

스캔으로 저그 병력 파악 되는게 핵심이겠네요 토르 킬수 50 정말 후덜덜합니다 ㅋㅋ

오늘 북미에서 이거에당함... 그사람은 불곰 대신 마린을 뽑더군요. 근데 에시비가 한 5~6기 붙여나오니까.. 진짜 안죽던 토르.. 맹독갈껄그랬네 ㅎ으허엉

고속사신이나 홧병차때문에 바퀴를 몇기 뽑는걸 기준으로 드러가는 저그가 많은데 이 전략 괜춘하겟네요.

아놔 넘무서운전략이네 저그입장에서 -_-

리플 점 올려주심 안될까요?? 좀 더 정확히 보고 싶어요 ㅋㅋ

타이커스가 운전하는건가... 무섭긔

이거 진짜 짱이에요 정찰이나 스캔해서 바퀴소굴 있는거 확인되면 막 웃음나옴

저도 이거쓰는데..
프로토스한테써도 플토가 하템테크안가면 좋음

저그가파악만하면,대처방법이쉬운데,맹독+저글링이면막아요,핵심은,수리건설로봇이니,맹독에
ㅠㅠㅠㅠㅠ예전에요거했다가걍발림,대신플토한텐잘쓰고있음요,

이거 통하기도 잘통하고 개 재미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르가 안죽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앜 멋진 전략이다

진출하기 전에 본진에 스캔 돌려서 맹독충 둥지 있으면 출발 안해야 됩니다.

패스트 오딘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