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2 팀플 종족 밸런스

입구 떨어진맵

테저 >= 프저 > 프테 >=저저 = 테테 >=프프 

 

입구 붙은맵

프테 = 프저 = 테저 > 테테= 프프 > 저저

 

 

 

다들공감?

고로 무작위 뛰는 사람 입장에선 테란이 가장 유리함

입구 붙은맵이라도 불협화음빼고는 테프 뒷길수비가 너무힘듬 고궤도 뒷길 감당이안되어요...뚫리기만하면 저글링바퀴 난입 버티기가 -_-.... 입구붙은맵이라도 불곰링쌔서 테저에 더우위주고싶네요...

프테가 입구 붙으면 좋긴 좋은데 저테 / 저프도 붙은 맵이라도 할만해요..

테저 입장에선 대신 초반에 막히면 극도로 암울해지는데...

그리고 입구 따로 떨어져 있어도 저저보다는 프테가 더 할만할듯. 각자라도 버티기만 하면 되니깐요.

그럼 님들 의견 반영해서 수정함

저그가 있다는게 '초반 주도권' 을 가져갈 수 있어서 그게 좋죠. 테저가 프테 상대로 올인했는데 막히면 당연히 암울한건데, 테저가 할 수 있는게 올인뿐만은 아니니깐요. 저글링 적당히 뽑아서 압박 주면서 멀티하고 운영하면 또 할만 합니다 ㅋ

ㄴ 님말씀이 맞는데 보통 팀플에 특화된 저그분들은 초반 올인을 다들 선호하시더라구요 ㅠ

저도 무작위 하면 그런 분들 있는데 보면 말리고 싶음... ㅎㅎ 14못에 링 조금만 보여주고 멀티후에 드론 늘리면서 해도 프테는 초반에는 일단 못나오는데 그 단단한 방어병력을 뚫으려고 하는 분들 보면 답답할 때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