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mast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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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21 11:43:15 KST | 조회 | 535 |
제목 |
테테전 해탱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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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테테전할때 전초나 사원,금속,델타 근거리에 걸리지 않는 이상 일단 해탱바싸움을 하면서 의료선 견제를 하는 플레이가 전형적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해탱바VS해탱바를 하면 일단 지상군전투보단 바이킹전투가 빈번히 일어납니다
그런데 바이킹 시야제압싸움에서 머릿수의 부족으로 한번의 패배로 후에 오는 계속되는 바이킹피해 누적으로 제공권을 완전제압당해 해탱이 호구가 되어 방어라인이 점점 뒤로 밀리는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만약 자신이 상대방의 바이킹 수에 압도적으로 불리하다 싶으면 어떻게든 우주공항을 더 지어서라도 바이킹을 계속 뽑아 제공+시야우위를 이쪽으로 가져오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바이킹을 포기하면서 시야싸움에선 스캔을 쓰거나 해불선으로 가는데 좋을까요?
일단 바이킹공중전에서 한번 밀려버리면 답이 안나와서 하는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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