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ezi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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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6 02:20:10 KST | 조회 | 335 |
제목 |
프토전 장기전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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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봤을때 앞으로 병영유닛은 프로토스 유닛을 상대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메카닉체제가 필수인 시대가 올텐데요, 스2의 메카닉은 생산속도나 기동성면에서
유동적으로는 프로토스를 이길수 없습니다. 스1과 같은 방식의 메카닉 활용으로는 못이긴다는 말이죠.
그런 단점때문에 아직까진 메카닉체제가 쓰이지 않지만 이 단점을 궤도사령부와 행성요새를 이용해 극복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 방법=> 1병영 가스 본진에 더블->군수공장->입구 벙커-> 탱크 모으고 멀티 활성화->
3번째 사령부 본진에 건설-> 3군수공장(공성전차 중심+토르+화염차)->150이 될즈음 4번째
사령부 띄워서 2번째 확장에 앉힘->이때 큰 교전이 벌어질 확률이 높으므로 미리 상대 병력
무한 스캔으로 확인해서 불멸자 위주면 유령 2정도 섞어놓고 거신이나 우주공항 테크면 화염차를
줄이고 방업+사업된 터렛과 바이킹 소수 생산-> 2번째 멀티에 돌리면 그 주변에 병영과 궤도사령
부+ 터렛으로 길막-> 200찰 쯤 궤도사령부 4-5개 추가건설->일꾼 30기 이하로 버려줌->
감지탑으로 모선 리콜만 바이킹으로 끊어주면서 멀티 하나씩 하나씩 늘림-> 플토 몇번 꼴아박다
나감
+ 초중반에 몰래확장 해주면 좋습니다. 궤도 사령부가 많아서 1-2분만 돌려도 투입자원을 금방 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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