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철통방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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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8 12:46:26 KST | 조회 | 377 |
제목 |
대토스전 극후반 스타일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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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가장 고민이 든게
후반~극후반
반반먹고 200싸움 or 난전유도시 테란의 불리함이라고 할까요.. 차원분광기 수정탑을 이용한 토스의 게릴라
는 잘먹히지만 반면 테란은 의료선을 던지면서까지 가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죠
주로
후반가면 테란은
불곰 탱크 의료선 해병 바이킹 유령 정도로 힘싸움해주는 쪽인데
요즘들어서 토스와의 극후반가서'전술핵 동반 유령' '벤시'와 상향된'전투순양함' 에 대해 생각 해볼려구 해요..
잘만활용하면 좋을.. 하지만 전순은 부적 고기의 환류가 무섭기도하지만..
후반가서 거신 멸자뽑느라 관측선 많이뽑지는 않을테니 벤시도 좋을것같구
입스타일껏같지만 바이킹 밤까로 관측선 정리해주면서 벤시로 이리저리 귀찮게 하는것도 생각해볼만한 플레이인듯 그리고 또 유령은폐업시키고 emp및 곳곳에 전술핵을 투하하는.. 입스타같지만 한번 해볼려구 해용 테란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극후반가서 벤시가 은근히 까다로울것같음 바이킹 밤까로 관측선싹정리해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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