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트 메카닉이 현실성을 따져서 힘든게

우선은 테란은 초반부터 일반적 빌드인 해병불곰 중심체제로 가는데

이상태에서 마당을 먹으면서 병영이 5개에서 6개 7개 늘어남

우공은 반응로 붙이고 여튼 이렇게해서 해병불곰의료선유령바이킹 중심으로 맞춰서 토스 본진앞에

깔짝이며 의료선 보내고 견제활동을 주력으로 하는 상태에서

군수공장을 늘리는게 정말로 힘듬

반응로 기술실이 스왑이 된다 하지만 메카닉 체제를 갖추려면 군수공장이 2개 3개를 지어야하는데

그 돈이 공짜가 아닐뿐더러

무엇보다도 업그레이드가 정말 난감함. 바이오닉 업그레이드가 메카닉 업그레이드와 연동이 안되서

참으로 고민되는 선택

그러면 토스애들이 로공 2개 지어서 거신뽑는 것처럼

군수공장 2개에 기술실붙여서 토르를 2기씩 뽑아서 전방병력과 합류?

글쌔.....

차라리 초반부터 군수공장숫자와 병영숫자가 비슷비슷하게 해서 바카닉 중심으로 맞춘다면 모를까

병영에서 메카닉으로 뚝딱 체제전환은

현실적으로 힘듬

하긴 그렇겟네요
해병으로만 버티려면 병영수가 어느정도 받쳐줘야되니..
하지만 메카가려면 나중에 병영이 많은게 낭비일테니
그렇다면 병영은 적지만 시간을 끌어줄수있는 방법으로 사신을 추천.......;;;;;;;;;

사신 솔직히 에바임...

토르 빌탐도 길고 인구수 업글이 생각하면 그런식으로 섞는거는 그다지 라고봅니다
거신은 지상군 업글하고 같이 되지만
토르는 바이오닉하고 업글 공유가 안되서
병영 7개까지 늘어난 상태에선 별로 라고 봅니다
토르가 탱커역할을 정말 잘해주는 시기는 초중반
찌르기 형식 소수 유닛 대결일 때 제대로 나오는것 같아요

고로 병영체제에서 넘어가는건 자원이 남아돌지 않는 한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