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purplej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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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25 05:36:17 KST | 조회 | 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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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광 위주의 병력구성에 대한 해법 - 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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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플에서는 화토해밤의 병력구성으로 상대했습니다만, 바이오닉 운영에서도 2우공을 돌려 하나의 우주공항에서만 밤까를 꾸준히 생산해줘도 큰 도움이 됩니다. (바이오닉 리플도 구해지는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만약 해불선 + 밤까 + 유령 이 조합들을 자유자재로 컨트롤 할 수만 있다면, 토스전은 분명 테란이 우위를 잡을 날이 다시 올거라 감히 장담합니다.
1. 돌진이라는 스킬의 쿨을 빼먹는 그 찰나가 교전에서 엄청난 차이를 불러옵니다.
2. 또한 테란의 역장을 만들어 (공격하는 역장) 밀리유닛 중심으로 병력을 구성하면 크게 후회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3. 추적자 비율을 높이면 국방으로 응수합니다.
다만, 역장과는 달리 스킬 시전 딜레이가 조금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이는 꾸준한 연습으로 극복 가능하며, 반드시 교전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전장 (토스의 확장 근처라든지..) 에 미리 포탑을 설치할 수만 있다면 돌광 위주의 병력은 감히 달려들 엄두를 못냅니다. 포탑에 돌진 쿨이 들어가는 순간 해불 화력에 녹아버리거든요.
연습이 필요합니다. 연습만 된다면, 돌광 + 집정관 체제에 대한 해법은 충분히 될겁니다.
어차피 바이오닉이라면 2공학연구소를 돌릴테니, 150/150을 투자하여 건물 방업을 누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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