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프로게이머 종족별 승률

최근 한국 프로게이머 종족별 승률

WCS 2013 시즌 2 한국 본선
PvT
5–9 (36%)
PvZ
8–6 (57%)
TvZ
8–1 (89%)

테사기 프보통 저불쌍

프로리그 2012-2013 시즌 1 라운드 6
PvT
11–12 (48%)
PvZ
16–16 (50%)
TvZ
9–6 (60%)

테사기 프보통 저불쌍

GSTL 2013 시즌1 13주차, 12주차

PvT
1–5  (17%)
PvZ
3–2  (60%)
TvZ
5–3 (63%)

테사기 저보통 프불쌍

프테전 총합

17: 26 (39%)

프저전 총합

27-24 (53%)

테저전 총합

22-10 (69%)

테사기가 세번

프보통이 두번

저보통이 한번

저불쌍이 두번

프불쌍이 한번

테 >>> 저

테 >> 프

프 > 저

개인 의견은 안 담겠음.

세 종족게에 다 올릴게요.

저그가 이정도였나...;

추천

데이터가 저렇게까지 나오면,, 저그 상향은 분명히 진행하겠네요.

상향? 됐고 테란 너프

저그때문에 제2멀 먹기 힘든 성향 맵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아직은 극복할수없다 라고 봄

제2멀 먹기 힘든경우 테>프 저>프 저>테죠 보통 저그의경우 다른종족 상대할때 스피드와 점막으로 제2멀 방어하고 상대방이 제2멀 먹을때 찌를수있는 종족이니까요 자날때처럼 아킬론같은 맵으로 도배되있었으면 저그는 멸종됬을듯

그럼에도 군심에서 추가된 유닛이나 버프된유닛 능력치게 제일 구린게 저그라, 자날때와 비교해서 맵을 저그가 하기 수월하게 만들었음에도 고생하는중 저그 버프는 필요성이 있음...아무튼 덕분에 테프같은 경우 토스가 제2멀 지키기가 상당히 까다롭죠 딱 그 타이밍만 넘기면 그 전,후 모든 타이밍이 토스우세이지만 테란들이 그 타이밍을 굉장히 효율적으로 공략하죠 최근에 막히기 시작했습니다만 세로운 패러다임이었던 기갑드랍이 활개친 여파가 아직도 남아있구요

물론 프로게이머 레벨에서입니다

테란의 경우 군심초기부터 양상을 보면 두종족 상대로 부료선으로 활개치다가, 딴종족 적응좀 하나 싶더만 다시 두종족 상대로 기갑드랍으로 다시 꿀빨고 있는중...저그는 중간에 지뢰가 또 껴있어서 이것까지 적응해야했음

테타늄을 넘어선 아다만테움 지리네

난 이 변신수 새1끼 진짜 눈꼴시려서 못보겠음 존나 실제로도 개야비하게 인생살거 같음;;;;
존나 사람새끼가 이렇게 야비할수가 있나 리얼;

ㄴ공감

그라세이안, XPT본좌 // 저요?

저한테 한 말이면, 조작한 것도 아니고 좋은대로 자른 것도 아닌 통계를 만드려고 경기 일일이 하나하나 찾아봐서 시간 이랑 노력 한참들여 정리한게 그렇게 야비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