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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adlights
작성일 2016-01-09 11:58:39 KST 조회 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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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기둥이 총 7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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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destone of Golganneth, one of the seven Stones of Creation, and treasured relic of the kaldorei. 

확인된 아만툴의 눈, 카즈고로스의 망치, 아그라마르의 방패, 골가네스의 TIdestone

 

그리고 아직 불명인 이오나와 노르간논의 기둥(노르간논의 기둥은 원반일 수도 있고?)

 

그렇다면 나머지 하나는 과연 누구냐는 것인데.

 

설마 발샤라에서 자비우스가 언급한 엘룬의 눈물인지? 아님 살게라스의 것인지?

 

실은 살게라스의 무덤에 있던 살게라스의 눈이 창조의 기둥같은 티탄 유물이 아니냔 설도 나왔지만, 티탄이 아제로스에 오기도 전에 살게라스가 탈주해서 살게라스의 유물이 아제로스에 있을지조차 의문인데...

 

그렇다고 엘룬의 눈물이 정말로 창조의 기둥 중 하나라면 엘룬이 티탄 내지는 티탄과 깊은 연관이 있는 신격이란 얘기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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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일령 (2016-01-09 16:38: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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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간논의 기둥은 원반으로 치고

엘룬=이오나 설이 솔솔 나오더군요 사람들 사이에선
Deadlights (2016-01-09 16:48: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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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엘룬이 아제로스에서 사망한 티탄이고, 영원의 샘은 그 엘룬의 피나 유해로 만들어졌다는 설도 있고요.

딴 건 모르겠지만 창조의 기둥에 이름이 붙을 정도면 단순한 반신은 아닐 것 같은데
아이콘 문블 (2016-01-10 04:08: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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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티탄들이 아제로스 재창조할때 엘룬에게 협조를 요청했을수도
Deadlights (2016-01-10 15:13: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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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렇다면 엘룬은 검은 제국 시절부터 존재했거나 검은 제국 몰락 후 아제로스로 찾아왔거나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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