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탈과 울트라.

뮤탈은 공격을 하면 동시에 3개의 적을 공격 할 수 있죠.
		
그럼 각각 데미지가 9 ▷ 9÷3 ▷ 9÷9

이런식으로 3번 데미지를 박아넣는데 말이죠.


그럼 공 1업을 하면

10 ▷ 10÷3 ▷ 10÷9 이렇게 들어가는데

그럼 실질적으론 10 ▷ 3.333333 ▷ 1.1111111 이런 식으로 들어가죠.

이런식으로 공격이 거듭 될 때 마다 ÷3, ÷9로 되게 하지말고

공 0업시에 9 ▷ 3 ▷ 1

공 1업시에 10 ▷ 4 ▷ 2 이런식으로 들어가게 하면 어떨려나요?

http://www.playxp.com/sc2/experiment/view.php?article_id=2064778&search=1&search_pos=&q=

위 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상대방의 방어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2단, 3단공격은 데미지가 거의 없다시피하게 변하니까요.





그리고 울트라.

울트라는 근접유닛임에도 사거리가 1이죠.

그럼 앞에서 저글링이 때리고 있더라도 울트라는 저글링 뒤에 서서 공격을 할 수 있단 말이죠.

그런데 저글링과 울트라를 같이 공격을 보내면

울트라는 저글링이 없는 곳을 계속 찾아다니죠. (안 그럴때도 있지만요.)

저글링 뒤에 서서도 공격이 가능한데 왜 굳이 저글링이 없는곳을 찾아다니는 걸까요?

울트라의 인공지능을 수정하여서 사거리가 닿으면 앞에 근접유닛이 때리고 있어도

빈 자리를 찾아가지 않고 바로 때릴 수 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뮤탈과 울트라를 위와같이 고치면 어떨까요?  






밸런스 게시판엔 올리긴 뭐해서 일단 여기다 올려봐요.

울트라를 뽑기도 전에 털리는데 뭐.. 쓸모 없을 듯?

전혀 쓸모없어 보이진 않는데요. 저렇게만 된다면 엄청나게 좋은 버프고, 울트라를 뽑기도 더 쉬워지고 뽑고 쓰기도 더 좋겠네요.

뮤탈 공업 저렇게되면 아무도 뮤탈 방업 안누를듯 ㅠㅜ

뮤탈은 근데 지금도 충분히 쓸만해서 굳이 건들필욘 없다고봐요..

히드라를 건들여야지;

울트라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