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전학생은테뻔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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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30 22:22:33 KST | 조회 | 339 |
제목 |
브론즈의 플레이일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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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겜을 외치며 게임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테란이 걸렸다. 90%확률로 벙커가 오리라 예상하고 선못을 갔지만 적들이 오지 않는다. 흠? 메카닉인가 하고 입구를 가보니 해병이 4기정도보인다. 긴가 민가 하다. 화염차를 예상하고 앞마당에 성큰을 박고 바퀴를 찍고 감염충을 올렸다.
예상대로 바퀴가 나오자 화염차 6기정도가 지옥불 업그레이드를 하고 달려왔다. 잠깐 방심한 사이에 앞마당 일꾼이 털렸다. 미리 예상하고 여왕으로 입구 안막았으면 본진도 털릴뻔했다. 이제 밴쉬 아니면 토르가 올텐데 아까 죽은 앞마당 일꾼피해가 예상외로 크다.
저쪽에서 토르가 SCV대동하고 화염차를 대동해서 왔다. 아직 감염충 빨대 업글은 안끝났다. 그대로 앞마당이 쓸렸다. 빨대 업글이 끝났다. 빨대로 토르를 조종해 보지만 화염차에게 다굴순삭 당한다. 아까 빠르게 ㅈㅈ칠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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