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작말고 경기 진심으로 이길려고 플레이해서.
예전에 다이야가 최고리그였을때였나 방학때 기간잡고 피터지게 연습해서
브론즈엿던거 다이아로 끌어올리고 아 다 이루엇도다 이러고 1주일 쉼.
그 결과 다음 접속햇을때 감잃고 포풍연패. 포풍멘붕 반복으로 전설의 패작수준 21연패 업적 달성하고 플래 최하위권으로 강등.. 단 하루만에 이루어진 대참사.
그후로 꾸준히 하고 있지만 계속 플래.
진짜한 18연패쯤하고 강등되니까 겁나허무함.
진짜 그때는 저저전도 쇼부안치고 성의있게 해서 리그올려놧는데
어? 하는순간 실력 다날아가고 상대는 잘해지니까 포풍강등.
요즘도 한 이틀만 쉬어도 실력 떨어지는거 눈에 보임.
슈밤 고등학교다닐때도 기억력 장애수준이어서 개고생햇구만
게임할때도 망각 포텐 개터질때있어요진짜.
RTS 에 소질이없는건지 맨날 피지컬이 모자라서 뻔히 알고도 당하니 멘붕크리 빵빵터짐.
지옥염차 난입예상하고 심시티하고 여왕링 배치햇는데 헛손질크리로 쑥 들어올때..
그리고 내가 능숙하게 운용가능한 부대지정은 부화장포함 123번정도가 한계라는걸 느낄때..
연패의 길은 열리게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