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패니시와 한국에 가장 먼저 소개한축인데

그때 저그들은 테란유저가 뭘 아냐고 일축해서 개답답했음...유럽 최상급 저그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빌드랬더니 유럽레기들 빌드따위 김치랜드에서 안통한다는 말도 안되는 부심부리고.

스패니시와 본인이 올린 가이드글을 완전 번역해서 뿌렸는데 다들 그런식이라 주변 지인한테만 뿌리고 꿀빨았었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뭐 하나 새로운거 알려주면 하던대로만 할려고함 꼭;

요즘도 해외에 오호라 이놈 신박해보이는데 이런거 제법 있는데 소개 안 할거임

분명 저그유저들 해보지도 않고 별로라고 하다가 단물 다 빠지고나서야 와 괜찮은데 우르르할텐데 뭐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전 쓸거 ㅎㅎㅎㅎㅎㅎ

그게 나을지도 몰라여 ㅋㅋ 저게는 뮤링링 밖에 모르니깐여 ^^

저도 스패니시와 초반부터 썼었는데 변형해서 쓰긴했지만

헉 혼자만 꿀빨지말고 알려줘요

초보떈 그냥 방송보고 무조껀따라하기 ㅋㅋ

전 제가 개발한줄 알고 좋아했다가 비슷한 빌드가 스패니시와라는 이름이 있고나서 실망을했죠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다 이 글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