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출시하고도 8달이되가는 이시점에서 아직까지 지뢰사기 뮤링링징징이 나왔을까 싶음
구 기갓병은 솔직히 부료선이아니라도 까일만햇지만 지뢰는 만약 에프터버너가 기술실 또는 무기고 연구가 필요한 스킬이였다고만 하더라도 이렇게 지뢰징징 안햇을거같음....
뮤링링을 쓸수밖에 없는게 감링링이나 바드라나 히링링이나 바링링이나 다른문제도 있겠지만 사방팔방 돌아다니는 부료선견제를 막기가 버겁고 한타때 부료선 줄일수있는 수단이 없는게 큰 이유인데 애초에 군심초기에 부스터업을 건드렷으면 감링링촉수로 수비하면서 빠른군락올리는 플레이도 나왔을꺼고 바드라 타이밍러시도 좀더 자주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함...
부료선을 차단해줄유닛은 무탈뿐인데 그 뮤링링에 카운터치는조합이 마이오닉이니 이런양상이 고착화됫다고 봐요 저는. 무리군주가 더이상 테란전에 보기힘든 유닛이 된것도 무척 아쉽구요.
지뢰가 대 저그전 사기유닛은 맞지만 부료선을 건드려서 저그의 다양한 체제의 가능성을 유도햇더라면 지뢰를 직접 너프먹여버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함다...
아 천공발톱은 씹사기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