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스타2가 이렇게 밸런스 안맞고 해도

스타1 하기에는 그것도 무리가 있음.
인터페이스 구림, 상대방 전적 일일이 확인해야하고
나랑 동급인지 아닌지도 잘모르겠고
런쳐 깔아야되지. 단축키 다르지 빌드 다시 알아야되지
유닛들 인공지능 떨어져서 멍청하지.
리그 방송 같은 거에서 보고 느끼면서 실력을 쌓아야하는데
2012년 여름 이후 방송도 안해서 그걸 볼만한 요소도 축소됬지..
솔직히 스타2한 사람이 스타1 하면 이러한 요소때문에 암 걸림
난 스타1이나 해야겠다, 밸런스도 잘맞으니까 ㅇㅇ 이러고 시작
하시는 스타2유저들 분명 몇일 안가서 못해먹겠다 하는게
대부분임.. 사실 스타1도 한번 말리거나 불리해지면
뒤집기가 은근히 힘든 게임임..
그렇다고 롤은 하면 충될듯해서 하기싫고..

결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도입이 시급합니다.

스1은 맵으로 벨런스 때운 경우

ㄴ그렇죠 . 넓은 전장이면 테란이 뭔짓해도 토스 못이김..

추억에 젖어 스1 하러가면 내가 이딴게임을 어떻게했지 하고 다시 오는게 현실

ㄴ 정답 ㅋㅋㅋㅋ

직접 플레이하는건 고사하고 구경도 하기싫던데 저는ㅋㅋ
눈이 불쾌해짐.. 물론 그당시엔 열심히했지만.

스2하다 스1하면 진심 개불편ㅋ

스1때 부대지정 12제한이 제일 빡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