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몇주째 이글로 울궈먹고 사는 선마 입니다.(퍽)
이번엔
첫 찌르기 후에대해 한번 말해보려고 합니다.
첫 찌르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첫 찌르기는
원영웅 체제일 경우에는 48/54 타이밍에 찔러야 하는데
제 경우에는
피전트 11기와 맛킹씨, 라이플 9기 정도가 됩니다.
투영웅 체제일 경우에는 50/54 타이밍에
피전트 11기와 맛킹씨, 라이플 8기와 갓 나온 팬더 이렇게....
만약 첫 찌르기가 성공 했으면 좋지만
상대가 컨트롤이 뛰어나다거나
눈치채고 스펠이 튀어나온다거나 그러면 참 난감하죠....
거기다가 투배럭에 노생텀, 노 어리버리, 노 웍샵이니......
첫 찌르기가 실패하면 대개는 팬더가 죽었을 겁니다.
이럴때 알타에서 살려줘야 합니다.
1렙이나 2렙이니 빨리 살아날 테고
무엇보다 싸기 때문(퍽)
첫 찌르기 후에는
풋맨을 약간 섞어 주는것이 좋다고 생각 됩니다.(아니면 말고요(빠가각))
그리고 업킵은 과감히 깨 주시고......
다시 찌르기 가시려면
풋맨 4기와 라이플 10기 정도로 다시 가시면 좋다고.....
크리핑을 하시려면 팬더를 집중적으로 키우세요
맛킹씨는 교전중에 키우는 게 좋고....
2차 찌르기를 할려면
업그레이드는 충실히
공2업은 이미 첫찌르기때 해 놓으셔야 하고
방업과 풋맨 방업을 해 주세요(풋맨은 몸빵이면 됨)
뭔가 생각나는 있죠? 맞습니다. 디펜드
나엘과 할때 곰탱이 뒤에서 깔짝대는 드라들......
디펜 켜주시고 방법을(일단은 엄청난 컨트롤 실력.... 못하는 저는 그냥 풋맨을 6기 만듭니다.)....
2타 싸움때는 프텍도 가지고 가셔야 하며(힐스는 당연히 필요)
서드영웅을 가시면 좋죠....
서드는 팔라나 블메(나는 끝까지 노망이다 하는 분은 아메를 추천(개그하냐?))
를 추천 합니다.
영킬용이라면 블메를
영웅을 살린다 라면 팔라를 추천 합니다.
이상 첫 찌르기 후를 서술해 봤습니다.
아주 문제가 많은 전략이기 때문에.... 남용 하시지 마세요
저한테 돌날라 옵니다(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