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략의 핵심은 끝까지 두갭니다.
[자원은 건물로 확보하고, 유닛은 그물로 잡자]
선영웅은 나가 or 파셔를 추천합니다. 특히 파셔로 늑대 한마리씩 나눠주기 컨
트롤로 디토 많이 유도하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0-!!!
일단 테크는 후배럭테크를 탑니다. 클랜시님의 노배럭과 비슷하게 가겠죠.
테크 올린다음 워밀과 배럭을 동시에 올리고, 헤헌 공업1업과, 밀리 공격1업을
들어갑니다.
이 전략은 왈큐레님의 레이더 전략과도 비슷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테러' 가
주가 됩니다. [댈약 왈큐레님의 레이더 테크는 알아서 찾으시길 [무책임하잖
아!]]
일단 레이더 여섯마리로 지속적인 테러를 하면서 헤헌을 꼭 '숨겨서! '모아야
합니다.
헤헌이 들켜도 상관 없습니다만, 우리는 최대한 라이더->윈라체제라는 것으
로 보이는게 좋습니다. [댈약 아쳐를 뽑도록 유도할수도 있고, 히포를 뽑도록
유도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헤헌 한부대쯤이 마련됐다 생각하면 교전을 해도 무방합니다. 선비마
라면 헤헌이 있기 때문에 그다지 걱정할것이 못되고, 정안된다 싶으면 스피드
스크롤을 쓰고 도망치면 됩니다.
일단 교전이 붙는다면, 인스네어로 네마리쯤 걸고, 뒤로 약간 빠집니다.
그럼 대부분의 나엘이 약간 따라오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서 그 네마리와의 거리가 약간 벌어지면, 그때 다시 나머지 두마리가 인
스네어를 걸고 그 두마리를 일점사 합니다.
그럼 병력이 나뉘어진 나엘은 교전을 택하던지, 아니면 뒤로 빠질텐데요.
이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스피드 스크롤'입니다.
만약 적 나엘이 교전을 택하면 스피드 스크롤을 써서 뒤로 빠지면서, 아까와
그대로 인스네어 다시 세네방을 겁니다. 이런식으로 병력을 줄여주는 거지요.
[댈약 컨트롤이 좀 되줘야 함.. ]
일단 20렙정도 나엘분과의 경기에서는 이겼습니다만, [상대분은 본인이 차후
에 윈라로 올것을 예상했는지 아쳐를 뽑으시더군요 -0-... 하지만 라이더 뒤에
헤헌을 보고 - - 그으시더군요.]
일단 이전략은 레이더->윈라테크와의 이지서다를 노리는데에 있습니다 -0-.
[댈약 지상군이 레이더에 약하다는 것을 보완하기 위함임도 하고..]
몇판 더 해보고 괜찮타 생각되는 리플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