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niax[ags]입니다..
전략을 올려보는군요.. 몇몇 소수의 오크유저들은 언데드 퇴치할때
이런 방법을 쓴답니다..
빠른이해를 하도록 리플 올립니다.
일단 기본 빌더는 5알터 6버로우 7워밀 입니다
배럭은 짓지 않습니다.. 대신 워밀이 빨리 지어지기때문에 타워를
빨리 지을수 있습니다.. 일단 워밀이 완성되고 바로 좋은위치에
타워를 짓습니다.. 이 리플엔 좋은 위치가 아니였죠 ^^;
타워짓기전이나 짓기 후에 돈이 되면 홀업을 합니다..
홀업은 빨리 해야됩니다.. 그때까지 적 영웅 렙업도 못하게
지속적인 견제를 합니다. 중앙상점에서 스피드부츠팔면 사고요. 힐포와 마포는
필수입니다 스피드스크롤도 말이죠. 홀업이 완성되면 바로 랏지를 짓습니다.
정찰 가면서 적이 슬래터 짓고 홀업하고 있으면 2비스갑니다.. 물론
본진에 랏지 하나쯤은 지어놔야겠죠.
일단 이 전략의 중점은 홀업을 빨리 하는겁니다.
스트롱홀드 되면 바로 랏지짓고 닥터업을 합니다.
그리고 논스탑으로 홀업합니다.. 이때동안 지속적이게 파시어로 적 영웅
렙도 못올리게 견제 가줍니다. 적 영웅 졸졸 따라다니거나 늑대로
본진 일꾼 죽이거나 해서 말이죠. 참고로 파시어의 늑돌이는 죽지않게
관리를 잘합니다.. 적에게 겸치를 줘선 안됩니다 죽을것같으면 바로 또 소환
합니다.. 리플 보시면 알겠지만 저 늑대 죽은거 별로 없습니다 ㅡㅡ;
세컨영웅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구지 필요하시면 나가나 칩턴 뽑으세요.
그리고 대망의 포트업! 닥터업과 포트업이 서로 똑같을수 있을겁니다.
이 리플엔 닥터업이 상당히 늦었습니다.. 다행히도 타워와 견제의압박으로
적 디스 뽑을 돈도 없게 만든것 같군요. 그리고 타우렌과 닥터로 러시를 갑니다
스피릿워커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적 본진을 기분좋게 쓸어버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