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크알라뷰님께 말씀드렸었죠..;
대략 나엘만나려고 8번정도 그냥 나간듯......
그런데 겨우 나엘 두번밖에...; 한번은 맵관계상 쓰지않았고
이번맵도 쓰지않는맵이지만 그래도 어쩔수없이 하게되었습니다..
또 보통 데몬은 파시어의 위치를 안다면
기지에서 헌트하이드하면서 사냥 뒤치기를 노립니다...
로스트템플 정 반대방향이구요...
타이밍이 생명인 러쉬인만큼
거리가 멀수록 불리합니다..
또 상대편이 로템중앙을 쓸어서
데드북이 나오는바람에 조금 힘든감이 있었습니다....
일단 빌드오더는 필요없습니다..
그냥 유닛만 뽑으면 끝이거든요...
보통 사냥은 하지 않습니다.. 보다싶이
트롤은 기지에 다 짱박혀있다가 러쉬전에만 움직입니다.....
홀업은 안하구요...
사냥도 안합니다.... 하지만 맵의 특성상
외계사냥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이밍을 조금이나마 빠르게 하기위해 했습니다....
방어업은 트롤의 피 35 와 그런트피도 70 정도 올려주죠....
( 마법엔 무관합니다 )
대략 썩 좋은플레이는 아니었지만
전략만 한번 보시라고 한겁니다...
나중에 좋은리플레이 나오면 다시 쓰겠습니다..;
P.S 또 상대편이 데드북과 그레이트힐링이 나왔다면
막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