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워크하는지라 손과 감이 굳어있는 상태였습니다.
허접인지라 정찰의 중요성도 모르고 감상실상태라 정찰도 못하고
정찰당해서 꾸준한 겐세이를 당해야했습니다.
그래서 빠른멀티를 가져갈려고 했으나 좌절.
사냥코스와 구울한기 빼내어서 적의 본진과 멀티체크를 하면서
대충 적의 위치를 가늠하고 내 본진과 적의 본진에서 가장 먼
위치에 몰래 멀티를 시도하는 한편. 발견한 상대멀티를 겐세이를
가하며 애콜를 뽑는 타이밍을 낮추며 핀드몇기 더 뽑으며 화력
강화를 시도했습니다. 그동안 들어오는 공격은 상대영웅의
주머니속에 포탈의 유무로 유닛몇기잃어도 1.4로 돌려보내고
적의 멀티타운을 뽀개는 욕심보다는 상대보다 늦은 멀티타이밍과
부족한 애콜을 메꾸기 위한 일꾼사냥을 위주로 하였습니다.
겐세이코스도 훼이크를 줘가며 멀티 겐세이와 간간히 사냥을
통해 상대적인 자원의 불리함을 역전하고 물량에서 우위를 점하며
한타싸움에서 적영웅들을 잡아내며 멀티까지 밀고 갔습니다.
물론 전에 막대로 소환한 해골로 저처럼 몰래 멀티하지 않나 체크를
통해 7시방향에 있는 멀티에 핀드 몇기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