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첨으로 글쓰는 헌트드라 임다. 요즘 오크전 힘드신분들 많이 있을겁니다. 전
략의 다양함과 컨트롤로 극복하시는분들도 많이 있는데도 아직도 그런트 디몰
타워러시는 엄청 힘들죠. 게다가 요즘의 오크 추세는 선칩턴에 후쉐헌으로 영
웅부터 방법하고 작전을 수행하는게 대부분이라 봅니다. 음 그래서 도박적이
지만 간단하게 오크의 그런디몰타워 막는법 씁니다.
(참고로 이전략은 터락옆자리에서는 쓸수 없을것입니다)
본론------------------------------------------------------------------
오크가 그런디몰타워 러시오는 타밍은 2번정도 납니다. 보통의 오크는 2배럭을
돌리고 그런트와 디몰이 인구수를 3,4로 많이 먹기때문에 빠른타이밍에 50인구
수가 갖쳐지는데요 이때가 첫번째 타밍입니다. 나엘입장에서 체감타밍은 상당
히 빠릅니다. 두번째 타이밍은 첫째 타밍때 러쉬가 막히고 50 유지 과감히 깬다
음에 디몰 5~6기 추가하고 자원있는대로 쥐어짜서 그런트들도 추가해서 나오
는 말하자면 오크 마지막 필살기 타밍이죠. 첫째 타밍 막아도 둘째 타밍 못막
는 경우가 많이 나옵니다. 그만큼 대 오크전은 힘들죠. 첫째 타밍에서의 보통
나엘 분들의 경우
보통은 헌트 아쳐 일정수 갖쳐놓고 본진업중이실겁니다. 아니면 헌트아쳐의 숫
자를 많이 모아두거나요. 그러나 헌트 아쳐도 빠른 타이밍에 오는 그런트 디몰
에 방법당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전략은 '다수아쳐' 입니다.
일단 영웅선택은 무조건 견제만 잘해줄수 잇는 영웅이면 됩니다. 키퍼든 데몬
이든 워든이든. 자신이 가장 잘컨트롤 하는 영웅으로 견제만 잘해주시면 되요.
영웅의 목적은 선 파셔를 혹은 선 칲튼을 렙 3만 가지 않게 하면 된다 입니다.
견제 잘 해주시면서 본진에서는 그냥 아쳐빌드로 워올리고 또 워 올리면서 2워
에서 꾸준히 아쳐생산을 해줍니다. 돈이 좀 남을거에요. 그러면 바로 트리업을
갑니다. 헌터스홀은 꼭 짓고 공방업 눌러줘야 막습니다. 경험상 견제 잘 해주고
나면 본진업이 거의 끝나갈때쯤 혹은 다 끝나고 아쳐 사정거리 업 할때쯤에
전형적인 오크 50러쉬 옵니다. 러쉬오는중에도 계속 영웅으로 깔짝 대면서 타
밍을 최대한 늦춥니다.(주의점은 영웅의 체력과 마나관리가 되야하구요 위에
서 제가 말한대로 옆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시간을 최대한 벌어줘야 합니다.)
더이상 늦츨수 없다면 영웅은 본진으로 돌아와서 막을준비를 합니다. 그동안
본진에 쌓아둔 아쳐를 잘 펼치고 문웰을 앞에다 두고 진형을 갖춥니다. 적당
한 심시티는 필수구요. 이타이밍에 보통 오크의 병력은 파셔 칲튼 5그런트
4디몰 4피온 정도 입니다. 우리의 아쳐숫자는 많으면 1부대 반정도. 충분히 막
습니다. 체라 쇽웨가 무섭다구요? 계속 견제했다면 파셔렙은 끽해야 2. 갓나온
칲턴 1. 별루 안무섭습니다. 체라쇽웨 맞으면 즉시 문웰 빨구요. 그런트는 한놈
씩 일점사해주면 무난히 막을수있습니다. 아쳐의 사거리업과 공방1업은 필수
입니다. 핵심은 디몰일점사가 아닌 그런트 일점사구요. 아쳐와 영웅은 따로
컨트롤해서 영웅은 디몰을 때리고 아쳐는 그런트들을 상대하면 됩니다.
여기서 젤 중요한 심시티!
문웰을 앞에 일렬로 배치하고 양옆에 워로 약간씩의 공간만 놓구요 아쳐가 문
웰뒤로 돌아들어가서 그런트 상대해주면 됩니다. 정힘들면 워 싸대기랑 가치
싸우면 쉽게 막습니다. 막은후 바로 역러시가면 겜 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