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
칼림도어에서 겜을하는 어느 허접한 나엘 유저입니다..
나엘들이 데드전에선 팬더를 많이 뽑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저는 데드전에서 세컨을 팬더보다는 '다레'를 뽑습니다..
다레의 스킬은 해걸->사일런스->해걸->사일런스->해걸
대충 이런식으로 올립니다.
다레를 뽑으면.. 팬더의 드렁큰(미쓰의 압박-0-;;)처럼 굴들을 잘 상대할수는 없어도.. 언데드 영웅스킬 콤보에 자유로워 질수있고.. 선영웅의 영웅스킬 콤보에 약간 자유로워 질수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레의 닥쳐(사일런스 -_-;;)로 영웅의 입을 다물게 하고 싸웁니다. 그러케 되면.. 일딴 싸울때 영웅킬이 약간 괜찮아 지죠..
또 다레를 뽑으면.. 다레의 해걸들.. 숫자의 압박입니다.. 1스킬때는 약할지 몰라도.. 2스킬.. 3스킬이 되면.. 굴과 대등하게 싸울수있습니다.. 특히 3스킬이 되면 -0-; 그런트 안무섭습니다.. ㅎㅎ
해걸들이 앞에서 어느정도 몸빵을 해주고.. 뒤에서 나엘의 레인지 유닛들이 굴들을 죽여주고..
그리고 이 전략엔 히포가 중요하죠.. 언데드는 탈런의 패어리때문에.. 디스를 뽑습니다. 그런데.. 해걸들이 많으면.. 디스가 페어리를 먹지 못하고.. 해걸을 먹게 되죠 .. 그래도 디스가 무섭기 때문에. 히포를 뽑아주면 좋습니다.. (디스는 거의 데드전에서 세컨 팬더를 해도 데드가 쓰기때문에.. 히포는 필수!!)
또.. 닥쳐를 활용하면 영웅킬이 쉬워집니다.. 데나를 제외한 다른 영웅을 잡을때 데나에게 닥쳐를 걸어주면.. 데나가 코일을 못던져서 영웅킬이 손쉬워 집니다.. 사일런스는 렙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범위와 시간이 길어집니다..
그리고 싸우다가 다레가 6되면.. 참을 배울수있죠.. 쿨타임도 짧고.. 마나소비량두 적고.. 참으로.. 디스나 또는 어보미 가튼것을 먹어주면 조켔죠..
이상 데드전 새로운 세컨~ 다레 였습니다 ㅋ
ps. 제가 다레 연습하다가.. 얼마전에 클랜형이랑 -0- 했던거에요.. 약간 도움이 됬으면 하네요.. (약간 채팅의 압박이지만.. 이해를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