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2번쨰 전략은
선팔라이긴 하지만 디보션 오라를 찍는것이 아니라 디바인쉴드를 올리며
동맹군의 공속영웅을 보조하는 전략임다!
이 전략은 제가 지리산 이슬을 마시며 14일간 참선을 하던 도중 한 선녀가
나타나 두루마리를 전해주어서 터득하게 된 비기로써
데몬헌터, 블레이드 마스터 등의 공속 영웅이 팀에 있을때 그를 보조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전술임다
이 전술에서 중요한것은 바로 디바인쉴드를 올려야 한다는것! 선팔라가 죽으면 끝납니다. 팔라는 무조건 살아야 하기에 디바인 쉴드는 필수이며
힐은 절대 유닛에게 하지말고 오직 동맹 영웅에게만 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 마나 충분히 있으니까 일단 내 유닛부터 살려야지" 하는 안이한 생각은
이 전략을 실패로 만듭니다
마나가 아무리 많더라도 유닛엔 절대로 쓰지말고 무조건 동맹 영웅에게만
씁니다. 영웅의 에너지가 절대 60% 미만으로 떨어지게 해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믿음을 줘도 에너지바가 50% 미만으로 떨어지면 겁을 집어먹고
도망가버리는 일이 있는데 그러면 말짱 도로묵임다
자 그럼 아오졸라 솔루션2의 선팔라 팀플전략을 리플과 함께
만끽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