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전중에 상대방의 중심 영웅이 피가 거의 없는 상태로 (50이하)
포탈을 탓다면 아쉬움이 매우 많이 남게됩니다... 이럴때 쓸수 있는 방법
인데, 일단 적기지에 미리 기계 크리터를 보내놓습니다. 그리고
적 중심영웅이 거의 피없는 상태로 포탈을 탓다면, 우리의 마킹형님도
거의 동시에 적 기지에 보내놓은 기계 크리터에 텔레포테이션 스태프를
씁니다(거의 동시가 중요! 그래야 먹히기 때문!) 그리고 바로 망치를
던져서 적 영웅을 사살한 다음, 널널하다면 그냥 걸어서 튀고,
여의치 않다면 포탈이나 무포, 인비지 포션을 이용해서 튑니다.
(한 4~5랩쯤 되는 데나를 잡을수있다면 포탈 한개가 아까우리...)
보통 포탈을 타면 안심하고 꿀단지나, 옵시, 힐 등으로 체력을 체우지,
포탈타자마자 힐포를 쓰진 않기때문에 의외로 잘 통합니다. 문웰마시는
나엘한테는 당연히 안 통하겠지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