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상 10 vs 10 정도의 소규모 전쟁이였습니다.
보루의 NPC들을 얼라이언스가 툭툭 건드리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열명정도가 모여서오더군요 =ㅅ=
옥후전사 "보루로 갑시다!!"
톼렌술사 "누가 또 티리스팔숲에서 NPC죽이는거야."
트롤냥쿤 "나도 가볼까?"
이렇게 되서 10 vs 10 소규모 전쟁이 일어나고...
얼라이언스분들 단합이 안되는지 호드분들중에 전사자 0명 -_-);;
(본인은 전사할뻔했으나 결심의 징표 아템빨로 살아남았음 =ㅅ=)
결국에는 얼라이언스분들 흠씬 두들겨맞고 GG...
[언데법사]님의 귓속말 : 뭐해요 스칼로맨스 안오고.
트롤냥쿤 ".......아 맞다. 스칼로맨스 가야하는데."
그리고는 카엘다로우로 헤엄쳐갔습니다 -ㅅ-);;
시간나면 나타노스 옆에서 퀘하는 얼라이언스 꼬장부려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