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부 6시에 출발이라고 말하고
어제 확실히 가신다던 분들이
15명 정도가 됬는데..
그 분들중 대다수가 안오시더군요...
어제도 사람들 다 안와서 새로 모았었는데..
불확실하면 불확실하다고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았을 껄..
거의 다 안와버리니..
의욕이 완전 사라지네요..
다른 공격대 리딩 하시는 분들도 참 힘드셨겠어요..
정말...
질려버리네요..
어느 분이 호드로 옮긴다고 장난인 지 진담인 지 모르지만
말씀하시던데
옮기시면 따라가서 새로 키우고 싶네요.
도저히 질려서 못하겠네요..
서버 공챗 보면 무슨.
핵같이 쓰자는 사람도 있고
먹자한 사람이 많은데도..
그냥 하루 지나면 다시 파티 다해서.. 또 먹자하게 냅두고..
공개쳇에 욕해도 욕한 사람 편이나 들어주고..
아무리 자기가 친한 사람이더라 해도
잘잘못을 봐가면서 편을 들던가 해야지..
정말 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