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시험기간인데도 불구하고 피시방에서 오랜만에 와우를 했습니다.
가시덤불에서 투자개발회사 잡아서 수정 얻어오라는 퀘를 하고 있었죠. 그런데 밀집해 있는 얘들 건들다가 죽고 몹 젠되서 죽고 참 고생이 많았습니다 -_-;
그래서 같이 파티를 맺어주신 오크 전사님.. 제가 겜방시간 얼마 안남았다고 하니까 제가 먼저 룻하라고 하시며 같이 사냥하면서 무사히 퀘스트 마쳤습니다.
그런데 겜방시간이 곧 끝나서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그리고 저 때문에 퀘템 못얻으셔서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괜찮다고 하시던 그분한테 거래창에 상급치유 물약 드리고 귀환탔죠 =~=
역시 남한테 무언가를 준다는 건 참 보람있는 일인거 같습니다.
PS. 41->42로 렙업! 이제 동부 내륙지나 슬픔의 늪도 가봐야겠습니다. 퀘스트를 받을 생각을 하니 어서 빨리 와우하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
PS. 네싱워리에서 가시덤불 소설 모아오라고 하는 거 무지 귀찮네요 -_-;; 지금 1 4쪽만 남았는데 남은 종이들이 인벤을 차지하고 있으니.. 그래도 소설은 꽤 읽어볼만 하더군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