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선 이번 라이트유저를위한 기나긴 퀘스트를 긍정적으로 보고있습니다...
아이템 업글뿐만아니라 꽤나 멋진(cool) 스토리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작비나 기나긴 퀘스트 진행시간도 적절하다는 평을 놓고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라이트유저는 다르지요
'ㅅㅂ 언제해' '존나비싸' '블리자드 무개념 ㅅㅂ' '차라리 레이드를 뛰라고 해라' 등등 뭔가 어처구니가 없지요
처음 라이트 유저들의 주장은 '비용이 막대해도 좋다...우리도 에픽을달라!' 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게아니죠 이거 언제모아 라든지... 뭔가 불만의 연속입니다.
'컨텐츠는 즐기는거다!'라던 라이트 유저들이 아이템이 보이니 눈이 뒤집힌거죠...
해외는 대게 20~40대까지의 유저가 많고 그 이하 나이의 유저들은 대게 조용히 지내지만 국내는 20~40유저는 다소 조용하고 그 이하 나이의 유저들이 시끄러운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