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둥지 가는날.~_~
평소 와 다름 없이 가서 잡고 잡고....
드디어 크로마구스
초장에 어글 먹고 바로 누었다는...-_-;
2파 전사인데 끄응....
다행히 1탱체제라 뭐 수월히....
드랍템이...
격노어깨,성폭어깨,엘레멘티움 망토
여까지 공대장형이 링크후 전 튕김.-_-;;;;
우선 동생에게 전화후 다시 재접하니
엘레보루 방패가 나왔다는군효~!!!!
주사위 굴릴거냐고 공장형이 묻길래 주사위 굴림.
굴리자마자 다시 팅.-_-;;;;;;
이런 신발스런 피시방 컴 같으니.-_-^
자리옮기고 다시접 하니
어여 먹으라네요.-0-
무두분이 룻 자세 하시고 계시다는...;;;
암튼 숙원을 먹어서 기분은 째집니다.
메인텡이야 보루 있고 양보해준 다른 전사들에게 감사할 따름...- ㅜ
네파는 뭐......용추,심판의 압뷁......
미슌데어는 주구장창 나오고 테라제인 쓰레기 사슬 허리까지....
저때문에 룻진행 안느렸으면 2시간 후반대에 둥지 끊는데
애석하게 3시간이 되었네요.끙.다음엔 다시 타임어택을~ -_-)/
p.s 홀퀘 진행중인 메텡 전사가 홀퀘 조각 혼자만 먹는거 모르고
낼름 했다는 알흠 다운 전설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