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LK] 인간/나이트엘프 종족 특성 변경

※ 원문 : http://forums.worldofwarcraft.com/thread.html?topicId=9679753606&pageNo=3&sid=2000#54

※ 번역 원문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160&query=view&l=619&iskin=wow

 

 

▷ 인간

 

1. (사냥꾼의 죽은척하기와 비슷한 인간의 새 종족 특성인)"The Fall of Humanity"는 제거 됩니다.

2. "Every Man for Himself: 모든 이동 불가와 방향 감각 상실 및 컨트롤 불능상태 효과를 제거 합니다. 이 효과의 재사용 대기 시간은 이와 비슷한 효과를 지닌 것들과 공유하게 됩니다."

3. 2분의 재사용 대기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Every Man for Himself 의 경우, 계급장과 효과가 같으며, 계급장과 재사용 대기 시간을 공유합니다.

따라서, 인간의 경우 계급장 대신 다른 장신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나이트엘프

 

1. "그림자 숨기(Shadowmeld): 활성화 되면 어둠 속으로 숨어 적이 자신을 발견할 확율을 낮춥니다. 취소하거나 움직일 때까지 지속 됩니다. 전투 중 이 효과를 취소시켰을때 적이 지닌 위협이 다시 생성되게 됩니다.”

2. 그림자 숨기는 이제 전투 중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3분의 재사용 대기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전투 중에도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이 큰 상향입니다.

전투 중에 그림자 숨기로 사라져서 캐스팅을 취소시키는 전략을 생각해볼 만 합니다.

재사용 대기 시간이 길어졌다는 것은 아쉽군요.

PVE에서는 사제의 소실과 비슷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