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조폭마도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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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1-08 03:11:20 KST | 조회 | 543 |
제목 |
판금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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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웃길려고 쓴 글입네다
판금의 비애
물에 들어가면
게임 - 잘만 헤엄친다
현실 - 가라않는다 보글보글보글(.....)
사막에서(타나리스)
게임 - 멀쩡하다
현실 - 쪄죽는다. 갑옷에 살이 닿자 화상을 입는다.
설원에서(알터렉, 여명설원, 노스랜드)
게임 - 멀쩡하다.
현실 - 갑옷에 살이 닿자 피부가 들러붙는다.
말 탈떄
게임 - 잘만 달린다.
현실 - 왠만한 체력의 말이 아니고서는 무게때문에 쓰러진다.
이동할때
게임 - 잘만 간다.
현실 - 갑옷이 무거워서 행동이 굼떠진다.
결국은 천 이 최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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