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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폭마도사
작성일 2009-02-16 12:24:12 KST 조회 583
제목
내멋대로 부자왕스토리 개정판

아 개정판이라 해도 기본 개념 자체가 막장이에요 ㅋㅋ

 

 

3.10 으로 열린 울드아르

 

그리고 요그사론은 쓰러졌다.

 

요그사론을 쓰러뜨리자 다량의 사로나이트광석이 우수수 떨어지는데......

(이에 사로나이트 시세 급 폭락 한덩이 1골 시대)

 

이에 어떤 노움이 사로나이트를 다량으로 산다고 한다.

 

이 노움의 이름은 네린(ㄴ 과 ㄹ 의 위치를 바꿔보세요)

 

네린은 다량으로 모은 사로나이트 를 이용하여

 

자신과 동지들을 기계로 만들고 기계혁명을 개시한다.

 

호드의 지휘관들은(심지어 스럴까지)

노움들만의 사건이라 생각하여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으나

 

이 기계혁명은 고블린들에게까지 전달된후 호드에게까지 전해졌다......

 

얼라 호드 둘다 네린의 기계혁명으로 골치를 썩는 동안

 

리치왕은

 

모험가들과 알렉스트라자에게 캐발린 말리고스의 시체를 서리고룡으로 부활시키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썩어도 준치라더니 언데드가 되도 위상인건지 리치왕의 지배를 가뿐히 벗어나 버린다.

 

그리고 말리고스는 로닌을 쓰러뜨리고 달라란을 차지하게 된다.

 

그리고 말리고스는 달라란을 마법제국으로 만들어 놓고 세계정복을 하려한다.

 

어쨰선지 알렉스트라자와 붉은용군단은 침묵

 

바리안 린은 기계혁명을 막아보려고 하지만

 

네린에게 안드로메다관광을 당하고 고자가 되어버리고 만다.........

 

 거기다가 킬제덴까지 등장하고만다.

 

킬제덴이 아제로스에 온 목적은 자신의 잃어버린 '그것'(ㄱㅊ) 을 찾기위해서 왔다고 한다.

 

 이에 리치왕은 '에잇 나도 몰라' 하며 스위스제 수제초콜릿을 먹으며

 

자신의 집(얼음왕관성채)에서 플스를 하며(...........) 느긋하게 버로우를 탔다.

 

이제 아무도 네린과 말리고스를 막을자는 없는데...........

 

 

 

전에 쓴 글에서 리플내용을 참조해서 써봣는데 어찌 더 재미없어졋어 ㄱ-

 

막장성은 급 증가햇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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