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입찰의갈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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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4-14 19:34:37 KST | 조회 | 493 |
제목 |
지난주 외박의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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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요일 선임 및 후임 4명과 함께 외박을 나가 (사실은 겜박...)
1시간반만 자고 이틀동안 미친듯이 불태운결과
아카본10 / 25 - 흑마꺼안나옴 ㅅㅂ...
말리 25 - 천템하나도 안뱉음
낙스10 - 악인의인장 1천골득
낙스25 - 양극허리 800골득
이 결과 남은돈 400골 오오 그거슨 빈곤함
마지막으로 돈 낙스25인에서 손님으로 캐스터 셋에 밀리두명이있어서 토큰 하나도못먹었는데...
ㄱㅅㄲ들 손님이니까 녹파템 처두르고와도 별신경안썼는데 지들꺼보다 훨씬 좋은 템들 다 뽀각시키고
심지어 깨진약속 / 고룡판금투구 / 우주의빛 / 소멸하는 아름다움의반지 등 내가보기에 캐좋은 템들도 다뽀각... (ㅅㅂ 반지 기본가가 500이었는데 돈이없어서 사지도못하고 ㅠ)
쓰렉같은 손님놈들덕에 사피론까지 개안습골드가 모였던상황 (사피템이 퀘템2천골에팔리고 나머지 올뽀각이니...)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켈투잡았는데
덥석 나온템이
인배 최미
그리고 변조는아니지만 무한한고통의 인장인가? 아무튼 엄청나게좋은 캐스터반지
팔린가격은
인배 9500
최미 2700 (...)
반지 4000얼마
진짜 인배랑 반지만아니었으면 손님제외 개인당 몇골이나받았을지...어휴
손님으로왔으면 바로바로 지르던가 먹지도않을거면 뭐할라고온거지 -_-
※ 언젠가 휴가나 외박을 다시 나가면 이번보다 더욱더 불태우겠따....
선임들이 자꾸 카오스하자고 부추겨서 안한지 2년넘은 카오스만 열댓판하다가 흑요석도못간....
※ 근데 카오스 그렇게 오래 안한 내 세티어가 2vs3 게임에서17킬0뎃 할때까지 발라먹힌 선임2와 후임1이
있다는게 김사실
※ 도타를하자고 꼬드겼더니 영어라서 못하겠대...ㅅㅂ 그쉬운 도타영어를...
퐈이야~~!!
외박복귀하고 부대미적응자 김입찰일병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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