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와우 역사를 알아가면서....

와우 역사의 여러가지 모순 및....뜻밖의 이야기들....그리고 유감스럽다 하는 부분들

 

1. 데스윙이 오닉시아와 .....을 했었다는 것....! 이건 뭐 근친상간이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검은용군주가 이거....체면이

 

2. 스컬지에는 파괴자가 없다....이런 워크에서 파괴자 없이는 메지컬한테 많이 발렸는데....

 

3. 줄진을 버린 블리자드의 어리석은 생각(?) 단순히 10인 던전으로 썩혀야 할 인물이 아닌데....

 

4. 카르가스 블레이드피스트가 너무 약하게 나온 것....

 

5. 남작 리븐데어 재탕했는데 발나자르 재탕 안해주나? (- _-;;;) 이건 개인적인 소망

 

6. 워크에서 죽은 애들 와우에선 살았다 말가니스 무라딘 마이에브 마그테리돈 등 등....(뭐 발나자르도 예외는 아니겠네요 ^^;;)

 

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뭐 사람이 완벽하게 한 이야기를 완성하기가 어렵긴 해도

틀린건 너무 틀리는 것도 몇개 있으니....

1은...난 오히려 맘에 들던데-_-
왜, 애시당초 절대악 그정도로 칭해지는 데스윙인데 거기에 근친상간이라닝!
존나 나쁜놈 더 나빠보여서 '역시...' 라는 생각이 듬
나쁜놈이 나쁜짓하는데 딱히 체면상할일은 아니라고 생각함 ㅇ_ㅇ

용가리들은 어째 일본에로만화같은 스토리들이라서;
아들낳느라 강제잉야잉야의 알렉여왕이 최고.

1. 넬타리온이 어쩌다 그 꼴이 되었을꼬
2. 안돼 언데유저는 아니지만 옵시와 디스가 없는 언데드는 완벽한 동네북이거늘!
6. 무라딘의 경우는 살아있다고 해도 별로 이상하지 않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