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일리단_Stormra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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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5-21 23:36:08 KST | 조회 | 7,193 |
제목 |
요즘 드레나이 여캐를 하고 있는데, 느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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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만 보면 외모나 몸매가 영 블러드 엘프에 별로 딸리지 않는 편인데
(제가 특이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블러드 엘프 여캐보다는 인간 여캐가 더 외관이 좋지 말입니다. 다만 인간여캐는 표준편차가 커서…)
그런데, 어째서, 왜
드레나이는 존재감이 없고 '오오 블엘여캐 오오' 하는 소리는 넘쳐나 보이는 걸까요.
2. 처음에 드레나이의 변경된 설정을 봤을 때, 오오 에레달 오오 라는 느낌이 났거든요?
그도 그럴 것이 에레달이면 불타는 군단의 주 전력 아닙니까? 아주 강한 존재들이고.
또 원래 에레달 자체가 마법에 아주 능한 종족이라는 설정이었고, 그렇게 생각해보면 얼라이언스는 아주 든든한 아군을 얻은 셈이 되는데
…존재감이 없다?
3. 위에서도 서술했지만 드레나이는 원래 마법에 아주 능한 에레달 종족의 분파잖아요?
…근데 마법은 어따 팔아치우고 나루한테나 의지하고 있으며,
마법사 캐릭터의 스탯치는 왜 그렇게 두드러 보이지 않는 걸까요.
(오히려 지능높은 노움이나 블러드 엘프가 더 두드러져 보입니다. 정신력은 또 언데드가 짱먹었네요? 아니 게다가 노움은 기계를 다루는 종족이라 마법과는 별로 안 친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마법사 직업에 대한 내용은, 아직 마법사에 대한 이해가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쓴 것입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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