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부탱보다 맨탱이 더 쉬운듯 해요

맨탱하고 부탱이 같이 있을경우는 대부분 디버프 중첩안되게

 

인계하거나 중간중간 쫄을 부탱이 잡거나 하는 경우잖아요

 

근데 중간중간 쫄잡으로 뛰어다니거나 맨탱 안넘기게 눈빠지게

 

오멘쳐다보면서 2어글 꽉잡는것보다야 직접 맨탱을 보는게

 

초보탱으로서 더욱 도움이 되는거 같단말입니다

 

제가 키우고 있는 드루 탱으로 낙스를 돌리고 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부탱보다는 맨탱이 조금 더 쉬운듯합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때요?

쪼렙죽기라 탱경험도 쥐졎도 없지만

네임드 하나 잡고 있는게 쫄 여러마리 잡는거보단 쉽더군요

보호바퀴의 눈에는 그저 눈물만

보박으로도 울두 25 맨탱 합니다!! 하드모드 트라이떈 징기타야되는 설움이있지만...-_ㅡ

베작스 탱 못하는 큐티탱커

다른땐 몰라도 이그니스나 콜로간같은 넴드에선 진짜 부탱들이랑
부탱전담 힐러는 눈물만..

컨트롤의 난이도면에서는 네임드만 잡고 있으면 되는 맨탱이 낳을수도 있지만
공대전체를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과 리딩에 대한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부탱이 오히려 맘은 편할수도 있습니다.

힐러가 없을때 빛나는 우리의 보기

울두는 접은다음 나와서 모르겠지만 흑요 3비룡에 진정한 공로자는 비룡+쫄탱이 아닐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