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달리는드라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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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7-02 01:39:13 KST | 조회 | 932 |
제목 |
미화및 날조된 영웅소개 실바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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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인간들로만 소개할래다 페디그리님처럼 제반지식이 없어서
걍 워3에부터 나오던 영웅소개할랍니다
역시 미화및 날조로 치장되어 역게에는 못올림 ㅋ
실바나스
원래는 실버문의 파수병이며, 당시 직업을 현 와우 클래스로 따지자면 아마 냥꾸니에 가까웠을것이다.
우리의 아서스사마가 실버문을 침공하고 실바나스는 그것을 막기위해 자기 한몸을 희생했으나
아서스사마는 실바나스를 죽여 밴시따위로 부활시켰다.
근데 아서스가 달라란가고 칼림도어 갔다오고 하는동안 실바쨩은 렙업을 했는지 전직을 했는지
다크레인져 라는 영웅클래스가 되었더라
아서스는 조낸 감탄하여 로데론 생존자 학살극에 실바쨩을 참여시켰다.
근데.......
아서스사마가 세 드레드로드 찌질이들의 반란에 휘말려 캐고생하던걸 구해주더니만
안전한곳으로 끌고 가더니 암살하려고 하였더라
마침 지원온 켈투쨩이 방해해서 아서스는 죽지 않았더라
(만일 성공했다면 서리한 레이드는 없어졌을거임)
그러나 세 찌질이 드레중 한명인 바라마트라스가 자기랑 팀맺지 않겠냐고 하자
우리의 실바쨩은 몹시 화를 내며 밴시러쉬를 이용해 바라마트라스를 바르고
바라마트라스를 자기의 꼬붕으로 만들었더라
우리의 실바쨩은 이후 데더락을 조지고 이후 가리토스를 구해줬더라
구해준 가리토스가랑 팀맺고 마지막남은 찌질이 드레드로드인 발나쟈를 바른후에
가리토스를 죽여버림
(그래서 블엘들이 포세이큰에게 약간 우호인가봅니다)
그리고 찌질이 드레를 전부 죽이고 실바쨩은 포세이큰의 여왕이됨 ㅋ
해피엔딩.........일듯하지만 뒷이야기가 더 있거든!?
그것은 아마 노스랜드로 가는 배편이 개통됬을적의 이야기다(최신이잖아!)
왕립 연금술사의 수장인 퓨트리스는 여러 짐을 챙기고 노스랜드로 떠났다.
아마도 상륙지점은 신 아가만드인듯한데 나는 얼라유저라서....... 거기서 무슨실험을 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이던것은 브리쿨 마을에 무언가 역병을 퍼트리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결정적인 용의 안식처에서......
호드랑 얼라가 간만에 일심동체로 모여서 스컬지랑 싸우는데.......
갑자기 퓨트리스가 나타나더니 살이 녹아드는 독을 펑펑!
그리고 팀킬 ㄳ 너떄문에 볼바르 님이 죽었어! ㅆㅂㄹㅁ!
이에 호응한 바라마트라스는 포세이큰의 수도인 언더시티에서 모반을 일으켜
우리의 여왕님은 냄새나는 근육투성이들의 도시인 오그리마로 피신했다.
다행히 제이나의 외교술로 얼라이언스의 지원도 받고........
해서 수도를 탈환했다.
도중에 바리안린과 쓰랄의 현피미수 사건은 사소한 일이니 패스하기로 한다.
이후 우리의 여왕님은 업적을 노리는 얼라이언스들에게 당하지만 사람들이 수비를 안해주어
몇번씩 차가운 바닥을 뒹굴거리기도 한다.
또한 젊은 블엘들이 실버문 근방에서 주워오는 추억의 물건들을 받고 츤츤대시기도 한다.
이글의 중요 포인트는 실바나스의 호칭 변화임 ㅋ
다음은 아서스로 쓸까 하지만 너무 길음
누구로 써줄까요?
역시 미화및 날조는 기본옵션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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