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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7-04 15:43:42 KST | 조회 | 766 |
제목 |
죽음의 기사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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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디어 캐릭터 하나를 55찍고 죽음의 기사를 생성했습니다! 우와아아악!!!
그래서 냅다 생성해서 플레이를 해 봤죠.
이게 막상 다뤄보니 좀 복잡하더군요. 룬 시스템이라든지 룬 공격을 해야 차는 룬 마력이라든지 하는 것들. 분노 시스템과 살짝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른 듯?
하지만 뭐 어때, 전사보단 훨 센 것 같은데
덕분에 지금 엄청나게 마음이 부푼 상태입니다.
2. 희망의 빛 예배당인가…티리온 폴드링의 말을 믿는다면 지하에 뭔가 있는 것 같은데 그게 뭔지를 알 수가 없네요.
다리온 모그레인의 영혼이 아버지 알렉산드로스 모그레인과 만나는 걸 보면 뭔가 있는 것 같은데.
3. 죽음의 군마 소환할때 그 시끄러운 소리 어떻게 안 되겠니?
4. 뭐! 아케루스:칠흑의 요새가 성역이라고!
지금까지 성역은 샤트라스랑 달라란만 있는 줄 알았는데!
5. …그런데 말이죠,
갑자기 레벨 50대 후반에 모든 비행지점은 다 찍혀 있고 이렇게 되니 뭐부터 시작할지 막막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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